2024년도 재정보고서(사랑회).pdf
이선경 집사 / 양지희 권찰
지난 한 해 동안 수고하셨고,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. 내 집 살림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돌보고 사랑으로 섬겨 주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. 주님께서 그 따뜻한 마음을 기억해 주실 것이고, 주님의 나라에서 상 주실 것입니다.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.
0개 댓글
0개 댓글